PC 관련 글을 보다 보면 "오버클럭"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CPU 오버해서 성능 올렸어요", "GPU 오버 돌리니까 프레임 더 나와요" 같은 말이죠.
오버클럭이란?
오버클럭(Overclock)은 부품의 기본 속도를 넘어서 더 빠르게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CPU나 GPU에는 "클럭"이라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3.5GHz"는 1초에 35억 번 연산한다는 뜻입니다.
제조사는 안정성을 위해 속도를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오버클럭은 이 제한을 풀고 더 빠르게 돌리는 겁니다.
오버클럭의 장단점
- •무료로 5~15% 성능 향상
- •부품을 최대한 활용
- •취미로 재미있음
- •발열이 증가함
- •전력 소모가 늘어남
- •수명이 줄어들 수 있음
- •불안정해질 수 있음
CPU 오버클럭
- •인텔: K 또는 KF가 붙은 모델만 가능
- •AMD: 대부분 가능
- •Z 시리즈 메인보드 필요 (인텔)
- •좋은 CPU 쿨러 필수
GPU 오버클럭
GPU 오버클럭은 CPU보다 쉽습니다. MSI Afterburner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높이 올리면 게임이 튕기는 정도이고, 재부팅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RAM XMP/EXPO
RAM도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XMP(인텔)와 EXPO(AMD)는 RAM 제조사가 미리 테스트한 오버클럭 프로필입니다. 바이오스에서 켜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안전하고 강력 추천!
결론: 해도 될까?
- •GPU 오버클럭: 추천 (쉽고 안전)
- •RAM XMP/EXPO: 강력 추천 (안 하면 손해)
- •CPU 오버클럭: 준비되면 해볼 만함
요즘 CPU는 기본 성능도 충분합니다. 무리하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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