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메인보드입니다. 마더보드라고도 부르죠.
메인보드는 컴퓨터의 뼈대라고도 합니다. CPU, GPU, RAM, 저장장치 등 모든 부품이 메인보드에 연결됩니다. 부품들끼리 서로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죠.
메인보드가 없으면 부품은 사용을 못합니다. 건물이 없는 것과 같은 거에요. 그래서 메인보드는 PC의 중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켓이 뭔데?
메인보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소켓입니다.
소켓은 CPU가 꽂히는 자리입니다. CPU마다 맞는 소켓이 다릅니다.
Intel CPU는 LGA1700, LGA1851 같은 소켓을 씁니다. AMD CPU는 AM4, AM5 같은 소켓을 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CPU와 메인보드의 소켓이 같아야 한다는 겁니다. 소켓이 다르면 물리적으로 끼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CPU를 먼저 정하고, 그 CPU에 맞는 메인보드를 고르는 게 순서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소켓때문에 CPU의 브랜드마다 메인보드가 달라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칩셋: 메인보드의 등급
다음엔 칩셋이라는 게 있습니다.
칩셋은 메인보드의 기능을 결정합니다. 같은 소켓이라도 칩셋에 따라 지원하는 기능이 다릅니다.
- •Z 시리즈: 최상위. 오버클럭 가능.
- •B 시리즈: 중급. 가성비 좋음. 대부분 이거 씀.
- •H 시리즈: 보급형. 기본 기능만.
- •X 시리즈: 최상위
- •B 시리즈: 중급. 가성비 좋음.
- •A 시리즈: 보급형
일반 사용자는 B 시리즈면 충분합니다. 오버클럭 할 거 아니면 Z나 X는 돈 낭비입니다.
메인보드의 크기, 폼팩터
폼팩터는 메인보드의 물리적 크기입니다.
- •ATX: 가장 큼. 확장 슬롯 많음. 일반 데스크탑용.
- •Micro-ATX (mATX): 중간 크기. 가성비 좋음.
- •Mini-ITX: 가장 작음. 소형 PC용.
케이스도 폼팩터에 맞춰야 합니다. ATX 메인보드는 ATX 케이스에만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ATX나 mATX를 추천합니다. Mini-ITX는 작고 예쁜데 조립이 어렵고 가격도 비쌉니다.
결론: 메인보드는 호환성이 핵심입니다
- •메인보드는 모든 부품을 연결하는 뼈대입니다.
- •CPU 소켓을 먼저 확인하세요.
- •일반 사용자는 B 시리즈 칩셋이면 충분합니다.
- •케이스 크기에 맞는 폼팩터를 고르세요.
- •RAM, M.2 슬롯 개수도 확인하세요.
#메인보드#마더보드#소켓#칩셋#초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