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는 CPU를 식혀주는 부품입니다.
CPU는 일하면 열이 납니다. 이 열을 제때 안 식히면 CPU가 스스로 속도를 낮춥니다. 심하면 컴퓨터가 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쿨러가 필요합니다.
쿨러는 크게 공랭과 수랭 두 종류가 있습니다.
공랭 쿨러: 기본이자 정석
공랭은 말 그대로 공기로 식히는 방식입니다. 팬이 바람을 불어서 열을 날려보냅니다.
- •가격이 저렴함
- •고장 날 일이 거의 없음
- •유지보수가 쉬움
- •큰 쿨러는 크기가 큼 (케이스 간섭 주의)
- •최상위 CPU 쿨링에는 한계
일반 사용자, 게이밍 정도는 공랭으로 충분합니다.
수랭 쿨러: 강력한 냉각
수랭은 물로 식히는 방식입니다. 냉각수가 순환하면서 열을 라디에이터로 옮기고, 라디에이터의 팬이 열을 배출합니다.
- •냉각 성능이 뛰어남
- •케이스 내부가 깔끔함
- •RGB 예쁜 제품이 많음
- •가격이 비쌈
- •펌프 고장 가능성 있음 (드물지만)
- •누수 위험 (역시 드물지만)
- •120mm: 팬 1개. 성능 별로. 비추천.
- •240mm: 팬 2개. 가장 가성비 좋음.
- •280mm: 팬 2개 (큰 팬). 조용함.
- •360mm: 팬 3개. 고사양 CPU용.
TDP를 확인하세요
쿨러마다 냉각 가능한 TDP가 있습니다.
TDP는 CPU가 내는 열의 양입니다. 쿨러의 TDP 커버리지가 CPU의 TDP보다 높아야 제대로 식힐 수 있습니다.
결론: 용도에 맞게 고르세요
- •쿨러는 CPU의 열을 식혀주는 부품입니다.
- •일반 사용/게이밍은 공랭으로 충분합니다.
- •고사양 CPU나 오버클럭은 수랭(AIO)을 추천합니다.
- •쿨러의 TDP 커버리지를 확인하세요.
- •케이스에 들어가는 크기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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